매일신문

[채널] 젓새우 잡는 사람들…투망'양망'선별'염장까지 쉴틈 없는 작업과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극한직업' 오후 10시 45분

전라남도 신안군의 앞바다에는 젓새우를 잡기 위해 많은 어선이 출항한다. 갯벌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젓새우는 '닻자망'을 이용해 잡는다. 밀물, 썰물에 따라 움직이는 젓새우가 그물에 걸리는 방식이다. 그물 한가운데에 걸려 있는 젓새우를 털어낸 후 선별작업을 준비한다. 커다란 통에 바닷물을 받아 젓새우가 담긴 바구니를 넣어 세차게 흔든다. 비교적 크기가 작은 젓새우가 바구니 구멍 사이로 빠져나간다. 작업자가 힘을 가할수록 최고급 젓새우만 걸러진다. 그리고 소금과 함께 섞어 드럼통에 보관한다.

투망부터 양망에 이어 선별과 염장 작업까지 하려면 3, 4시간은 족히 걸린다. 새벽녘에야 겨우 지친 몸을 누이지만 곧 날이 밝고 또다시 젓새우잡이가 시작된다. 젓새우를 잡기 위해 밤낮없이 파도와 싸우는 이들의 얘기는 EBS1 TV '극한직업-젓새우잡이' 편은 28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