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멀티플레이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드러머 김홍기의 콘서트가 31일(토) 오후 8시 아트팩토리 청춘에서 열린다. 2009년 1집 'European Connection' 이후 6년 만에 최근 2집 앨범 'HG Funktronic'을 발매한 김홍기는 이전과 다른 그의 음악 세계를 펼쳐보인다.
김홍기는 암스테르담 콘서바토리움과 아트 EZ 뮤직스쿨에서 공부했으며, 뉴욕 주립대(SUNY Purchase)에서 전액장학금을 받는 등 국외에서도 최고의 실력파 드러머로서 자리매김했다. 귀국 후에도 수많은 국내 재즈 아티스트들과 협연해 오고 있으며, 각종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 및 대중음악계에서도 왕성한 세션맨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공연은 드러머 김홍기를 비롯해 피아노 신세빈, 베이스 정장민, 트럼펫 브리안 신, 디제이 헌터, 보컬 김수정이 함께 꾸미는 소극장 콘서트로 큰 공연장에서 느낄 수 없는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진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전석 3만원, 053)74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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