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강원도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구가 종합 7위를 차지했다.
20개 종목에 걸쳐 351명의 선수가 출전한 대구는 금메달 46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55개를 획득하며 총 득점 11만9천171점을 기록했다. 육상필드 김대관(대구시체육시설관리사무소'지체), 홍미경(광명학교'시각), 수영 김윤선(수영연맹'지체) 선수는 3관왕을 차지했다. 또 강기성(대구도시철도공사'지체)을 비롯해 17명의 선수가 2관왕에 올랐다. 유서빈(수성고'지체) 선수는 수영 자유형 50m S2/S3와 배영 50m S2/S3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종합 1~3위는 경기(22만9천971점)'서울(15만6천84점)'대전(15만5천151점) 순이었으며 경북은 8위(11만543점)에 올랐다. 내년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충청북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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