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일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담화문을 발표한다.
국무조정실은 2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3일 오전 11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역사교육 정상화와 관련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담화문을 통해 올바른 역사 교육의 중요성과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해야 하는 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황 총리의 담화문 발표가 끝나고서는 황 부총리가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확정 고시를 공식 발표한다.
이어 황 부총리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행정예고 기간에 접수된 찬반 의견을 소개하고 교과서 집필 기준과 계획 등을 밝힌 뒤 기자들과 질문'응답을 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12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환을 행정예고한 뒤 2일까지 20일 동안 의견을 수렴해왔다. 애초 오는 5일 확정고시를 할 방침이었으나 이를 앞당겨 의견수렴 기간이 끝난 직후인 3일 확정고시를 발표하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