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육흥복, sns에 딸 장윤정-손자 도연우 위한 천도재 사진 게재 '죽은 사람' 위한 행사를 왜?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딸 장윤정과 그의 아들이자 손자인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낸 사실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오전 MBN 뉴스파이터는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가 자신의 SNS에 장윤정을 위해 천도재를 지낸 사실을 다뤘다.
육흥복 씨가 게재한 사진에는 "윤정이와 손주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냈다. 일취월장해서 큰 사람이 되기 기원했다"는 말과 함께 천도재를 지내고 있는 육흥복씨와 남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출연진들은 "천도재는 죽은 사람을 위한 불교행사"라며 "그 진중이 무엇일지 궁금하다"는 의문을 내놓았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