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말리면 비타민이 5~10배, 과일 채소 이젠 말려 드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부모' 오전 9시 40분

EBS1 TV '부모'가 10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날 이슈 N맘 코너에서는 '말린 음식 전성시대, 말리면 약이 된다'는 주제로 다양한 말린 음식에 대해 살펴본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햇볕과 바람이 좋은 가을철이면 겨울나기용 말린 음식을 준비했다. 감, 고추, 무청 등 다양한 식재료를 바깥에 널어 말렸다. 말리면 겨울 한 철 동안은 끄떡없이 음식을 저장해두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말린 음식은 저장성 말고도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말리면 오히려 비타민과 미네랄이 더 많아진다. 가정의학과 조애경 전문의는 "말린 과일은 생과일보다 영양 성분이 5~10배 풍부하다. 특히 버섯은 말리면 비타민 D가 9배나 증가한다"고 말한다. 말린 음식은 특유의 질감과 감칠맛으로도 이미 현대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김문호 한의사는 겨울철 건강을 책임지는 말린 음식 한방차를 소개한다. 김 한의사는 "조상들은 말린 음식으로 여름의 양기를 섭취해 추운 겨울의 음기를 다스리며 음양의 조화를 꾀했다"고 말한다.

방송에서는 이 밖에도 말릴수록 좋은 식재료 리스트, 식품건조기를 이용한 건조와 자연광 건조의 차이점, 다이어트와 면역력 증대에 좋은 말린 음식 레시피도 소개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