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변화로 남한에는 2천만 명이 1년간 먹을 쌀이 남아돌아 어떻게 처분할지 고심. 아직도 '이밥에 고깃국'이 소원인 북한 주민에겐 그저 남의 나라 얘기일 뿐….
○…중국 시진핑 주석과 대만 마잉주 총통 66년 만에 정상회담, '고량주 만찬'으로 '하나의 중국' 공감. 남북한은 언제 '막걸리 만찬'으로 '통일 한국'을 기약할까?
○…김장철 앞두고 중국산 김치 영향으로 고추 값이 떨어지고 판매가 부진해 고추 특산지 농민들 한숨. 올겨울엔 집집마다 식단이라도 얼큰하게 짜야겠군.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