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9일 정의화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만나 이른 시일 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및 원내수석부대표 간 회동을 통해 내년 4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관련 선거구 획정 문제를 협의키로 합의했다.
김무성 대표는 "정치 현안 가운데 선거구 획정이 가장 시급하다"면서 "오늘이나 내일 중 양당 정개특위 간사와 원내수석들이 만나 실무적 얘기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표도 "획정 문제는 '시한(13일)을 넘기지 않고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데 (양당이) 인식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여야는 정개특위 간사 및 원내수석 간 회동에서 선거구 획정 문제에 관한 이견이 좁혀지면 곧바로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개특위 간사, 원내수석부대표가 함께하는 '4+4' 회동을 열어 합의안 도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동을 주선한 정 의장은 "유권자인 국민에 대한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13일 전에 이 부분(선거구 획정)을 좀 정해야 한다'는 취지로 (양당 대표가) 오늘 만났다"면서 "논의가 잘 돼서 합의안이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로 넘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