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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선택 않아도 8시 10분 입실…11일 수능 예비소집 수험표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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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위치 미리 확인해야

12일(목)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11일 오후 예비소집에 참가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하고, 4교시에는 선택 과목 문제지를 잘 챙겨야 한다.

교육부가 안내한 수능시험 유의사항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반드시 예비소집에 참여해 수험표를 받아야 한다. 수험표의 선택 영역과 선택 과목뿐 아니라 시험장 위치도 확인해두는 게 좋다. 수능시험일에는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을 포함해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 감독관으로부터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받아야 한다.

1교시 시험 시작 시각은 오전 8시 40분이다. 수험생은 매 교시 답안을 모두 작성했다 해도 해당 교시 시험이 끝나기 전 시험실 밖으로 나갈 수 없다. 시험 시간 중 화장실에 가고 싶다면 감독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이 경우 복도 감독관이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수험생의 소지품을 검사한다.

1, 2교시는 문제지가 A'B형과 홀'짝수형으로 구분되고 3교시는 홀'짝수형으로 나뉜다. 문제지를 받으면 우선 자신이 선택한 유형이 맞는지 확인한 뒤 수험번호 끝자리가 홀수라면 홀수형, 짝수일 경우 짝수형 문제지를 풀어야 한다.

4교시 때는 무슨 과목을 선택했는지와 관계없이 모든 과목 문제지를 받게 된다. 자신이 선택한 과목 문제지 외에는 배부받은 봉투에 넣은 뒤 의자 아래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 선택한 과목 이외의 과목 문제지를 보는 것은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2개 선택 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보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 같은 4교시 응시 방법을 어긴 것이 적발돼 시험이 무효 처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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