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쫓겨나는 김만복 "무소속으로 출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당은 10일 '팩스(Fax) 입당' 및 '해당(害黨) 행위'로 논란을 빚은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을 내쫓았다. 김 전 원장은 서운함을 표시하며 무소속으로라도 내년 총선(부산 기장)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10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김 전 원장에 대해 '탈당 권유' 징계를 결정했다. 김용태 서울시당위원장은 "김 전 원장이 지난 10'28 재'보궐 선거에서 상대 당 후보를 지지하는 언동을 해 중대한 해당 행위를 했다"며 "서울시당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 결과 탈당 권유 징계를 의결했다"고 말했다. '탈당 권유'는 징계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명되는 조치다.

김 전 원장은 당의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 김 전 원장은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출당이 된다면) 나도 대응을 해야 하니까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며 "기장군 사람들이 기장군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