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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객주' 김민정, 새빨간 무복(巫服) 입고 카리스마 '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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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M C&C 제공
사진. SM C&C 제공

장사의 신-객주

'장사의 신-객주' 김민정, 새빨간 무복(巫服) 입고 카리스마 '칼춤'!

김민정이 11일(오늘) 방송될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 14회 분에서 무녀 매월이 된 이후 처음으로 홍철릭(붉은 색의 긴 무복(巫服))을 입고 한판 굿을 벌인다.

무엇보다 김민정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으로 휘감은 채 마치 실제 무녀처럼 생동감 넘치는 춤사위를 그려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민정의 '홍철릭 칼춤' 장면은 지난달 22일 경상북도 안동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초반 춤을 안 춰도 된다며 김민정을 안심시켰던 김종선PD는 촬영 전 리허설을 시작하며 김민정을 향해 즉석에서 칼춤 연기를 제안, 김민정을 당황시켰다.

특히 김민정은 아무런 준비가 없었음에도 불구,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다는 무녀의 칼춤을 단 몇 분 만에 완벽하게 마스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민정은 춤동작을 배운지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촬영에 들어가게 됐지만 오로지 연주자들에게 배운 동작들만을 응용, '고난도 칼춤'을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거세게 부는 강풍으로 인해 촬영이 지연되면서 김민정은 약 4시간 동안에 걸쳐 '홍철릭 칼춤'을 춰야 됐던 상황. 김민정은 큐사인과 동시에 돌변, 투혼을 담아 칼춤을 연기하다가도 컷 소리가 나면 바닥에 주저앉는 등 혼신을 다했고, 김민정을 지켜보던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감탄을 연발, 박수갈채를 보냈다.

'장사의 神-객주 2015' 14회 분은 11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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