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사상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624조8천억원으로 전달보다 9조원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월간 최대치다. 종전 최대치는 지난 4월 8조5천억원이었다.
주택담보대출이 주도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월보다 7조원 늘어난 465조1천억원을 기록했다. '이사철 주택거래 수요, 아파트 분양 호조 등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한국은행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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