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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98주년…구미 상모동 생가서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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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98주년' 기념행사가 13, 14일 구미 상모동 박 전 대통령의 생가 등에서 열린다.

첫날 오후 상모동 생가에서 기관'단체장, 숭모단체 관계자, 구미'정수초교생 등 260여 명이 '박정희 대통령 등굣길 걷기 체험' 행사에 참가한다. 이들은 생가에서 박 전 대통령 모교인 구미초등학교까지 6.4㎞를 걸으면서 박 전 대통령의 통학 길 발자취를 더듬어본다.

다음 날에는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박정희 소나무'에 탄신 98주년 의미를 담아 막걸리 98ℓ를 주는 행사를 연다. 박 전 대통령은 어린 시절에 소를 데려와 풀을 뜯게 하고 자신은 이 소나무 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책을 읽었다고 전해진다. 이어 구미시가 주최하고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주관하는 '박정희 대통령 98회 탄신제'가 생가 옆 추모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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