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허경영, 과거 "나는 초능력자다" 주장… 외계인과 교신에 공중부양까지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이 초능력 소유자라고 주장했다.
허 총재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신상정보유출사건' 코너에 출연해 여러가지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눈빛으로 병 고치는 법을 비롯, 외계인과의 교신, 축지법과 공중부양 등의 능력을 소유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허 총재는 실제로 공중부양을 시도했으나, 성공하는 모습은 끝내 선보이지 못했다.
한편 허경영은 책임보험 보험료가 미납된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행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