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상대 배우 소지섭이라는 말에 김우빈 반응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KBS 제공
사진. KBS 제공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상대 배우 소지섭이라는 말에 김우빈 반응은?

첫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가 화제인 가운데 신민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성훈, 헨리와 연출을 맡은 김형석PD가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상대역이 소지섭이라는 말을 듣고 연인 김우빈의 반응은 어땠냐"는 질문에 "각자 서로 배우이기 때문에 서로 응원해주고 있고 저도 응원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