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이 16일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2015 그린 애플 어워즈(Green Apple Awards)'의 '국제 그린 애플 환경상'(International Green Apple Environment Awards)을 수상했다.
발전이 어려운 오지 국가에 태양광'풍력 복합 발전 시설을 설치해 농업용수와 전기를 공급하는 에너지시스템 보급 사업 '솔라윈 프로젝트'와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보일러 연료로 사용하는 '대구 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이 각각 아시아그린챔피언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그린 애플 어워즈는 영국 친환경 비영리단체 '그린 오거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관하는 행사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영국 왕립예술협회가 공식 인정한 세계적인 권위의 4대 국제 환경상 중 하나다. 매년 전 세계 500여 개 이상의 기업'단체 가운데 친환경 관련 성과와 기술혁신을 보인 상품'서비스'기관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아시아 지역 최고환경상을 받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를 꾸준히 개발하는 등 에너지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헌 기자 newsfor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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