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양봉업자'로 불리는 성악가 김성록 씨가 상주시 은척면 한방단지에 둥지를 마련했다.
상주시에 따르면 테너 김성록 씨는 한방산업단지 내 식당부지 660㎡를 매입, 내년까지 건물을 짓고 카페 운영과 음악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한방산업단지를 찾는 휴양객들에게 감미로운 음악과 멋진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씨는 서울대 음대를 중퇴했으며 1993년까지 서울시립합창단에서 활동했다.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테너'라는 평가를 받으며 테너 박인수의 첫 제자가 되기도 했다. 이후 산 속에 들어가서 꿀벌을 치며 '노래 잘하는 양봉업자', '꿀 좋아하는 테너'라는 별명을 얻는 등 독특한 음악활동으로 유명세를 탔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