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손흥민과 열애 인정…글래머러스 몸매 드러내고 살짝 가린채 '함박웃음'
손흥민(23·토트넘 훗스퍼)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29·본명 주소영)의 대표적 남성 잡지 맥심 화보 촬영 사진이 화제다.
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MAXIM 10월호 촬영중 잠시 쉬는시간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잡지 화보를 찍던 도중 카메라를 응시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녀의 흰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낸채 주요 부위만 가리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손흥민 유소영이 지난 14일 심야 데이트 모습을 포착, 두 사람의 열애를 단독 보도했다.
이날 유소영 측은 "최근 진지하게 교제중"이라며 손흥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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