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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해안에 비, 다음 주 초 그친 뒤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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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내린 비가 다음 주 초까지 계속되고, 비가 그친 뒤엔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번 주말 동안 포항, 울진, 영덕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4㎜ 안팎으로 내리겠다. 또 23일 오전에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겠다.

주말 최저기온은 21일 대구 7℃, 안동 4도, 포항 9도, 22일 대구 9도, 안동 5도, 포항 10도 등 평년 최저기온과 비슷하거나 웃돌겠다. 그러나 다음 주 초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해 주말쯤엔 대구경북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대구 최저기온은 영하 1℃, 28일 안동 영하 3도 등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 대구와 경북은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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