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야구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15 대구시장기 BESKO 득인 생활체육야구대회가 2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는 생활체육 대구시 구'군 야구연합회 등 각 리그를 마무리하는 왕중왕전으로, 12월 20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1부 16개 팀, 2부 40개 팀 등 모두 56개 우승팀이 경쟁한다. 개회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 박영기 대구시생활체육회 회장, 권오광 ㈜득인기공 대표이사. 대구시생활체육회'대구시야구연합회 관계자, 56개 팀 선수단과 가족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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