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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쌍림면 최영수·도외숙 부부, 한국 유기농업대회 유기농인 유통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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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최영수, 도외숙 씨 부부가 20일 전북 완주군 국립농업과학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37회 한국유기농업대회'에서 유기농인 유통인상을 수상했다.

최 씨 부부는 2003년 친환경인증(무농약재배)을 획득하고, 지속적인 토양 개량 등을 통해 지난 2007년 유기재배인증도 받았다. 2011년에는 '제11회 전국유기농산물 품평회'에서 최우수상도 수상했다.

(사)한국유기농업협회는 전국 3만3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친환경 유기농업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고령군에는 25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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