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영·호남의 '달빛동맹', 다채로운 행사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을 두고 'YS 유산만 노리는 아들'이라 비아냥. 문재인 대표 등은 받은 '정치적 유산'이 없다는 말?

○…'달빛동맹'이 영'호남 간 정치적 상생과 행정 공조에 이어 '대구-광주 청춘 어울림 한마당' 행사까지. 이제 '사돈동맹' 맺을 날도 멀지 않았네.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 경북대 특강에서 "친박'비박 이름 두고 싸우는 행태 유치". 편 가르기는 인류 탄생 때부터 있었는데 이제 와서 뭘 새삼스럽게.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