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원정도박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심재철)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임창용 선수를 24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임 씨가 마카오에서 수억원대의 원정 도박을 벌였다는 조직폭력배 출신 도박장 운영업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24일 오후 9시쯤 임 씨를 불러 사실 여부를 추궁했다.
13시간에 걸친 조사에서 임 씨는 도박장에서 게임을 벌인 혐의 자체는 인정했지만 판돈 규모는 수천만원대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씨는 마카오 카지노호텔에서 운영하는 '정킷방'(현지 카지노에 보증금을 주고 빌린 VIP룸)에서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프로야구 선수 1명이 추가로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