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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소재 커버, 와인색 커튼, 소품만 바꿔도 집안이 '포근'…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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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업체 한샘이 겨울 인테리어용 소품으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업체 한샘이 겨울 인테리어용 소품으로 '윈터 니트 슬리퍼'와 '트위드 쿠션 커버' 등을 추천했다. 한샘 제공

가구의 평균 교체 주기는 7년이다. 계절이 바뀌었다고 가구를 바꾸기는 어렵다. 대신 소품을 잘 활용하면 겨울철 포근함이 느껴지는 집으로 꾸밀 수 있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업체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쿠션 커버와 러그(바닥 일부분에 깔아 놓는 소형 카펫), 커튼, 조명 등을 활용해 겨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겨울철에는 시각적으로 포근한 느낌을 주는 패브릭류를 활용해 집안을 꾸미는 것이 좋다. 가장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소파 쿠션 커버다. 쿠션 커버만 바꿔주어도 계절적 느낌을 한층 살릴 수 있다. 여름철에 청량감이 느껴지는 큼직한 패턴을, 가을철에 차분한 색상을 선택했다면 겨울에는 니트나 퍼(fur), 트위드(tweed) 소재의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소재는 실제로 보온성이 뛰어나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따뜻한 느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한샘의 트위드 쿠션 커버(브라운, 베이지 컬러)가 대표적이다.

가구 못지않게 큰 면적을 차지하는 커튼과 러그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가을에 브라운'베이지 등 차분한 색상을 활용했다면, 겨울에는 와인색이나 진회색 등 더욱 따뜻한 느낌의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한샘 항균워셔블샤기러그는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은 물론, 세탁기로 세탁할 수 있고 털 빠짐과 냄새가 적어 겨울철 많은 인기를 모으는 상품이다. 한샘은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브라운 러그를, 단조로운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고자 한다면 화사한 베이지 색상을 선택할 것을 추천했다.

침실이나 거실에서는 조명을 적절히 활용하는 편이 좋다. 빛의 양이 균일하면서 깜빡임이 적고 너무 밝지 않은 전구를 스탠드에 이용하면 눈의 피로를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결 따뜻하고 부드러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나무 소재의 조명 받침과 베이지색 패브릭 소재 또는 나무살 소재의 조명 갓이 정석. 철제 조명받침에는 털실로 짠 니트 소재의 워머를 씌우는 것도 집안 분위기를 따뜻하게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슬리퍼는 겨울철 대표 소품이다. 니트 소재의 제품을 선택하면 체온을 높게 유지해 줄 뿐 아니라 겨울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한샘 윈터 니트 슬리퍼는 바깥 면을 니트 소재로 만들고 내부에 털을 추가해 따뜻한 느낌을 한층 살렸다. 아울러 발등 부분의 큼직한 꽈배기 무늬가 인테리어용으로도 뛰어난 효과를 낸다.

한샘 관계자는 "계절에 따라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자 한다면 비싼 가구를 바꿀 필요 없이 적절한 소품을 활용하는 편이 경제적이면서도 디자인 감각을 드러낼 수 있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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