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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쏘노, 대구·경주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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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자장가' 색다른 음색으로

소프라노 김은형
소프라노 김은형

앙상블 쏘노(Ensemble Sonore)의 4번째 콘서트, '앙상블 쏘노가 들려주는 세계의 자장가'가 29일(일) 오후 7시 대구시민회관 챔버홀과 12월 13일(일) 오후 7시 경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명, 공감'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모여 2013년 결성된 앙상블 쏘노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치상, 박미선과 그들의 제자이자 동료인 박민경, 최지원, 김지인, 장유진, 노영은, 그리고 비올리스트 최영식, 경희설, 첼리스트 배원, 해설 이주희로 구성된 실내악 단체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소프라노 김은형, 피아니스트 박미경 서영찬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앙상블 쏘노의 4번째 연주회는 '자장가'를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각국의 유명한 클래식 작곡가들이 자장가를 주제로 어떻게 자신들만의 선율에 색채를 입혔는지 흥미롭게 감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 053)623-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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