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당국회담, 北 특별한 논평없이 실무접촉 간략 보도
지난 26일 남북 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 공동보도문이 발표된 가운데, 북측 보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북남 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이 26일 판문점 우리 측 지역 통일각에서 진행됐다"고 간략하게 보도했다.
북측은 이번 보도에서 회담 대표단의 구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접촉 결과와 관련된 특별한 논평도 따로 내놓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접촉에서 쌍방은 당국회담을 개최하는 데서 나서는 실무적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며 "제1차 당국회담을 12월 11일 개성공업지구에서 개최하고 북남관계 개선을 위한 당면한 문제들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남북은 지난 26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실무접촉에서 지난 '8·25 합의'의 이행사항인 당국회담을 12월 11일 개성공단에서 열는 것으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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