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서울 내년 'K-트래블버스' 부릉부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외국인 관광객 위해 주 2, 3회 'K-스마일캠페인' 확산 동참

장욱현 영주시장이 (재)한국방문위원회와 K-스마일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주시 제공
장욱현 영주시장이 (재)한국방문위원회와 K-스마일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K-스마일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영주시는 27, 28일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 직원들을 초청, 'K-스마일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부석사와 선비촌,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맛집, 지역특산품 등을 둘러보는 '소백힐링 영주팸투어'를 진행했다.

'K-스마일 캠페인'은 한국방문위원회가 오는 2018년까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들을 친절과 미소로 대하고, 다시 찾고 싶은 한국으로 만들자는 범국민적 운동이다. 특히 숙박과 교통, 음식, 쇼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서비스 교육과 손님을 환대하는 인식을 심어주는 캠페인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서울과 영주를 주 2, 3회 오가는 'K-트래블버스'와 외국인 관광객 통합카드인 'K-투어카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영주는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관광자원과 먹거리가 풍부해 경쟁력이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의 문화유산은 한국방문위원회가 홍보하고, 영주를 찾는 관광객은 시민들이 앞장서 웃으며 친절하게 맞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