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K-스마일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영주시는 27, 28일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 직원들을 초청, 'K-스마일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부석사와 선비촌,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맛집, 지역특산품 등을 둘러보는 '소백힐링 영주팸투어'를 진행했다.
'K-스마일 캠페인'은 한국방문위원회가 오는 2018년까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들을 친절과 미소로 대하고, 다시 찾고 싶은 한국으로 만들자는 범국민적 운동이다. 특히 숙박과 교통, 음식, 쇼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서비스 교육과 손님을 환대하는 인식을 심어주는 캠페인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서울과 영주를 주 2, 3회 오가는 'K-트래블버스'와 외국인 관광객 통합카드인 'K-투어카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영주는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관광자원과 먹거리가 풍부해 경쟁력이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의 문화유산은 한국방문위원회가 홍보하고, 영주를 찾는 관광객은 시민들이 앞장서 웃으며 친절하게 맞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