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서중학교 학생들이 포토에세이집 '섬'을 발간했다.
책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인문독서 책쓰기 동아리 활동의 결과물이다. 울릉서중 전교생 12명은 지난 1년간 울릉도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의 문화'역사'자연과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소개와 감상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황종덕 교장은 "학창 시절에 책을 한 권 만들어보는 이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이 학생들의 인생에 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은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전국 학생 저자 책 축제에 전시됐다. 울릉서중은 최근 이 책의 발간 기념회를 열고 지역 각급학교와 도서관, 군청 민원실 등에 배부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울릉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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