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법래가 아내를 위한 생일상을 공개하며 요리 솜씨를 뽐냈다.
MBC드라마 의 출연중인 김법래는 극중 아내에게 막말과 폭력으로 국민 나쁜놈으로 등극하며 온갖 욕을 먹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내의 생일을 맞아 직접 근사한 생일상을 챙기는 대 반전급 다정다감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과 뮤지컬 로 바쁜 일정속에도 김법래는 지난 12월 1일 아내의 생일을 맞아 손수 준비한 요리 사진과 "아침부터 분주하게 생일상~ 친구들 온다고.. 생일 축하해요 나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 19년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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