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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전 시어머니 "뇌수종· 거인증 아들 방치했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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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투병중인 아들을 방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일 한 매체는 신은경 전 남편의 어머니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은경이 전 남편과 이혼한 2007년부터 할머니가 홀로 손자를 키우고 있고 신은경은 8년 동안 2번 밖에 찾아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신은경의 아들은 올해로 초등학교 5학년인 12살로,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어 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

한편, 현재 신은경은 전 소속사와도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신은경의 전 소속사인 런엔터 측은 23~24일 2억4000여만 원의 정산금을 돌려달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이를 언론에 알렸고 신은경 측은 "소속사를 옮긴 후 런엔터에 정산금을 요구하자 난데없는 흠집내기를 하고 있다"며 곧바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에 맞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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