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지역아동센터에서 서예 선생님께 서예를 배웁니다. 꾸중을 들을 때는 기분이 좋지 않지만 오늘은 잘 쓴다고 칭찬을 받았어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신가영(대구 두산초교 3학년)
※'꿈나무 솜씨자랑'은 어린이들이 직접 쓴 글(산문, 동시, 동요 등), 미술 작품, 그림일기 등 작품을 싣는 코너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우편: (41933)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편집국 특집부 주간매일 '꿈나무 솜씨 자랑' 담당자 앞
-이메일: weeklyreader@msnet. co.kr(제목에 '꿈나무 솜씨 자랑'이라고 적을 것)
*작품을 보내실 때 학교(유치원) 이름, 학년, 반, 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꼭 적어주세요.
*작품이 게재된 어린이에게는 문화상품권(1만원)을 학교(유치원)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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