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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박보검, 혜리 좋아한다 고백 "니가 평생 택이 책임져"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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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응답하라 1988' 박보검, 혜리 좋아한다 고백 "니가 평생 택이 책임져" 화살 고백 성공?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박보검(택 역)이 '화살 고백'으로 여심을 또 한 번 강타했다.

12월 5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10회에서 박보검은 이동휘(동룡 역)를 찾으러 대천 해수욕장에 갔다가 혜리(덕선 역)와 함께 낙오되었다.

이에 박보검은 혜리와 고기를 먹고, 모래사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등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쌍문동으로 돌아온 박보검은 친구들과 다시 만났고, 박보검을 바다에 빠트렸다는 혜리의 말에 친구들은 어렸을 적 그의 이마에 난 상처도 혜리 때문이라며 그녀에게 "니가 평생 택이 책임져"라고 말했다.

이러한 친구들의 짓궂은 장난에도 박보검은 그저 웃기만 했고, 고경표(선우 역)가 "덕선이 좋아하지?"라고 물었지만 그는 "아니"라고 답했다.

그러나 혜리가 자리를 비운 사이 박보검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진짜 마음을 고백했다. 이동휘가 "덕선이 어때?"라고 다시 한 번 묻자 "나 덕선이 좋아해. 친구가 아니라 여자로 좋아"라고 말한 것.

박보검의 이러한 고백은 마음에 정확하게 꽂히는 일명 '화살 고백'이라 불리며 화제가 됐다.

더불어 그의 고백이 이루어질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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