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7일 연말연시를 맞아 대구국제공항 청사 앞 꽃탑과 주요 교차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청은 대구의 관문인 대구공항에 10만여 개의 LED 전구와 별 모양 전구, 고드름 형상의 막대형 전구 등을 활용해 터널형 은하수 경관조명을 조성했다. 겨울철 화초를 심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꽃탑을 경관조명으로 대체했다. 또한 교통량이 많은 큰고개오거리와 동대구역네거리 교통섬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해 밤거리를 환하게 밝혔다.
조명은 내년 2월 20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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