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4번국도, 급커브·급경사구간 대폭적 정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도 34호선인 '안동~영덕간 선형개량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2012년 6월에 착수되어 여러 차례의 주민설명회, 전문가 건설기술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2015년 11월에 완료됨에 따라 2016년부터 안동~영덕간 선형개량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구간은 도로개량 총 23.7㎞로 안동~청송구간(13.2㎞/2개소, 가래재터널 포함), 지품면 황장리구간(4.7㎞, 황장재터널 포함), 낙평리~신안리구간(5.8㎞)으로 계획하고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에 총사업비 협의의 행정절차가 진행중에 있는데, 영덕군수(이희진)의 지속적인 중앙부처 방문과 지역구 국회의원(강석호)의 노력으로 전체 사업비 1,714억원(영덕 996억원)중 2016년에 86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

34번국도인 안동~영덕구간은 도로선형이 급커브 등 굴곡이 심한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 다발지역이며, 특히 지품면 황장재 구간은 겨울철이면 강설로 인한 교통두절로 차량통행의 많은 불편사항이 발생되는 등 개량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본 공사가 완공되면 안동, 청송, 영양 등 경북내륙지역과 영덕간의 교통의 편리성으로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와 더불어 영덕에서 생산된 농수산물 수송의 용이함으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중앙부처, 경북도 등과 긴밀한 협의와 지속적 건의로 본 공사가 조기에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