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등기우편 수수료 1,630원→1,800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정본부, 4년 만에 10.4% 올려…집배원 인건비 인상에 따른 결정

국내 등기우편 수수료가 내년부터 170원이 인상된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년부터 등기우편 수수료를 1천800원으로 10.4% 인상하는 내용의 '국내 통상 우편요금 및 우편이용에 관한 수수료' 개정안을 13일 행정 예고했다. 2012년 이후 4년 만의 인상으로 수수료가 현행 1천630원에서 170원 오르는 셈이다. 인상 대상은 통상등기 수수료로 등기우편을 보낼 때 부과되는 것이다. 등기우편은 일반우편과 달리 우편물을 수취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서비스다. 배달할 때 수취인에게 서명을 받고 중간 배달 과정도 전산기록으로 남기기 때문에 일반우편에 비해 정확히 배달되는 특징이 있다. 맞벌이 가구, 1인 가구가 늘면서 집배원이 등기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다시 방문하는 일이 증가해 인건비가 올라 불가피한 인상이라는 것이 우정본부의 설명이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집배원이 2번 이상 재배달하는 비율이 20%에 이른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달 21일까지 통상등기 수수료 인상안에 대해 의견을 받는 중이다. 의견 수렴 결과 등을 반영해 인상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