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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올해 600여명 대기업 취업…영진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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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전경. 영진전문대 제공
캠퍼스 전경.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고품격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의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서 '영진이 가면 길이 됩니다'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올해 졸업자 가운데 삼성그룹에 61명, LG그룹에 107명 등 633명이 국내 대기업과 해외 우수 기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주문식교육이 빛을 발한 결과다. 최근 5년간 국내 대기업과 해외 기업에 총 3천788명이 취업하는 등 취업의 질적인 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적을 올렸다.

영진전문대는 산학이 공동으로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의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재정 지원사업 평가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교육부가 실시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복합산업분야(Ⅱ) '매우 우수'를 획득,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수주했다. '매우 우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영진전문대는 2015년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도 '매우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016년까지 진행하는 LINC 2단계 사업에서 수요자 중심의 현장밀착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기업 연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체와 원-윈하는 산학협력의 새 지평을 연다.

영진전문대는 올해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처음 도입한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학 통합교육 육성사업(유니테크)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올해 정부재정 지원사업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유니테크 사업으로는 금형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영진전문대는 지난 9월 공군 최초이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군 부사관 학군단(RNTC)을 창설하고 1기생 33명을 선발해 교육 중이다. 이들은 3학기 동안 교내 교육과 공군교육사령부 입영 훈련을 받고, 전원 공군 부사관으로 임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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