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학봉 전 국회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형진휘)가 성폭행 의혹으로 의원직을 사퇴한 심학봉(54) 전 국회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자택에 있던 심 전 의원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서 정부출연 연구비를 타내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등을 수행한 한 업체에서 3천여만원 상당의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달 심 전 의원 구미사무소 관계자 집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심 전 의원의 성폭행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이르면 14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