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학봉 전 국회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형진휘)가 성폭행 의혹으로 의원직을 사퇴한 심학봉(54) 전 국회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자택에 있던 심 전 의원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서 정부출연 연구비를 타내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등을 수행한 한 업체에서 3천여만원 상당의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달 심 전 의원 구미사무소 관계자 집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심 전 의원의 성폭행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이르면 14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