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내일로' 이용객들을 위한 지역 숙박, 쇼핑 등에 대한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18일 선착순 4천 명의 내일로 이용 관광객에게 숙박시설과 카페, 유료 관광지, 쇼핑시설 등 130여 곳에서 최대 50%의 비용 할인을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 대표 음식 거리인 평화시장 닭똥집골목과 안지랑 곱창골목은 10% 할인된 요금으로 '맛집체험'을 즐길 수 있다.
대구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도 40% 할인된 3천원(성인)에 체험할 수 있다.
'내일로'는 코레일에서 매년 하절기(6∼8월)와 동절기(12∼2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하는 철도 자유여행 패스다.
이번 동계 내일로 운영 기간은 내년 3월 6일까지다.
박동신 대구시 관광과장은 "이번 동계에는 6천명 이상이 내일로를 통해 대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내일로 이용객을 통해 대구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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