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보톡스, 2만원대까지 떨어져 너도나도 맞는 시대

○…명품 브랜드 찍힌 종이 가방, 중고 장터에서 고가에 거래돼. 종이 쪼가리에 명품 로고 하나 찍혔다고 몇만원을 주고 사는 심리, 알 듯 모를 듯.

○…보톡스, 2만원대까지 떨어져 너도나도 맞는 시대.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부작용에 시달리는 연예인 보면 남용은 안 된다는 것을 알 텐데.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탈당 이후 야권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 문재인보다 훨씬 앞서. 안철수가 좋아서일까 문재인이 미워서일까를 분석해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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