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하디, 극비리에 내한…'상남자' 모자 쓰고 Yo! 방문 목적은?
온라인상에서 전해진 톰하디의 극비리 내한 소식에 따라 그는 홍대, 이태원 등 핫 플레이스를 자유롭게 다닌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톰 하디는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더 모노톤즈'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홍대 근처를 관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극비리에 내한한 톰 하디가 무슨 일로 한국을 방문했는지 알려지지 않아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그는 20일 오후 11시 35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레전드' 무대인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톰 하디는 내년 1월 14일 개봉하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에서 존 피츠 제럴드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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