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톰 하디, 극비리에 내한…'상남자' 모자 쓰고 Yo! 방문 목적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톰 하디 SNS
사진. 톰 하디 SNS

톰 하디, 극비리에 내한…'상남자' 모자 쓰고 Yo! 방문 목적은?

온라인상에서 전해진 톰하디의 극비리 내한 소식에 따라 그는 홍대, 이태원 등 핫 플레이스를 자유롭게 다닌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톰 하디는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더 모노톤즈'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홍대 근처를 관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극비리에 내한한 톰 하디가 무슨 일로 한국을 방문했는지 알려지지 않아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그는 20일 오후 11시 35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레전드' 무대인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톰 하디는 내년 1월 14일 개봉하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에서 존 피츠 제럴드 역으로 열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해 유엔군사령부 MDL 기준선을 우선 적용하라는 지침을 전방 부대에 전달했다. 최근 북한군의...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의 개발이 완료되면서 서울과 부산 간의 초고속 철도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2031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 열차...
방송인 박나래의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에 대해 최근 소속사 엔파크가 49억7천만 원 규모의 근저당권을 새롭게 설정하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