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FC 크리스마스 공헌 활동…유치원에 선물 전달

대구FC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지역공헌활동을 펼쳤다. 대구FC의 마스코트 '빅토'와 직원들은 24일 산타로 변신, 올해 '축구야 놀자'에 참여한 유치원들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구야 놀자'는 대구FC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역공헌활동이다. 또 대구FC는 이날 시지중학교에서는 김용하 부장이 강사로 나서 축구 관련 전문가 직업의 세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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