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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전국 60개 기관 중 '최우수'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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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도서관이 '2015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을 진행한 전국 60개 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전국의 공공도서관, 문화원, 서원 등에서 직장인, 주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문학, 철학, 역사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통섭형 강의를 펼친 사업이다. 범어도서관은 지난 5~11월 모두 2천여 명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다양한 소재의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제공했다. 전체 60개 기관 중 모니터 요원 평가 대구경북 1위, 수료 인원 수(407명) 전체 1위, 참석 인원 전체 2위 등의 성적으로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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