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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유전자원관리 '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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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축산기술硏 농식품부장관상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김병기박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축산기술연구소 제공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김병기박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축산기술연구소 제공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강성일)가 최근 국립축산대학원에서 열린 전국 11개 가축유전자원관리기관 종합평가대회에서 '2015년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007년부터 국내 고유의 한우 종인 칡소의 형질 고정과 사육기반 확대를 통해 칡소 씨수소 3마리를 42마리의 종축 번식집단으로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청색란'을 낳는 푸른 닭 '아라카나 경북종'을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에 등재하고 관련 특허기술은 유상으로 이전하는 등 특허등록과 논문발표 등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축산기술연구소 가축유전자원관리관은 재래닭과 아라카나 경북종, 칡소 등을 보존'관리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농촌진흥청의 국가유전자원센터 건립 사업에 선정돼 내년 1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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