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식(52)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이 30일 대구지방검찰청 2015년도 하반기 유관기관 공무원 및 유관단체 위원 시상식에서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표창을 받았다.
이 회장은 청년 시절 감전 사고로 양팔과 한쪽 다리를 잃은 지체장애 1급 중증장애인으로 법무부장관이 위촉하는 대구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 재활과학과 직업재활전공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그는 지난 2000년 대구구치소 교정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재소자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진행했고, 정신교육과 인성교육, 출소자교육, 장애인 재소자들을 위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등을 후원자들과 함께 주관하는 등 재소자 교정교화와 선도에 앞장서 활동하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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