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기다리는 35년 내 친구
아침 일찍 찾아오는 반가운 주간매일
박재옥(대구시 달서구 와룡로)
◆1. 민족정기 바로세운 / 매일신문 70년!!
2. 오늘 새벽 매일신문 / 나의 희망 밝은 내일!!
정해숙(대구시 동구 국채보상로)
◆매일신문 4행시
매: 매일 아침 만날 수 있어요
일: 일요일은 만날 수 없는
신: 신문이 있어요
문: 문제 나갑니다. 신문 이름은? 매일신문입니다.
창간 70주년 정말 축하드리고 내년에도 더욱더 알찬 내 고장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이길선(대구시 수성구 신천동로)
◆매일신문 창간 70주년을 맞이하여, 칠(7), 북두칠성처럼 독자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희망을 심어 주는 매일신문! 십(0) 영원히 독자들과 함께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전병렬(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매일매일이 모여 70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지역을 위해 애쓰신 세월을 함께하였다는 것만으로도 마음 뿌듯합니다.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양을만(대구시 수성구 용학로)
◆2016년 매일신문 70주년을 축하합니다. 풍성한 볼거리, 주말 나들이에 도움되는 명소 발굴과 지역 발전에 앞서가는 매일신문. 앞으로도 지역 대표지를 준비된 애독자로 열심히 탐독하겠습니다. 매일신문 파이팅~!
신부자(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