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저동초등학교가 2015학년도 경상북도 학교평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지난 2013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경북도교육청이 도내 470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육경영, 교육성과 등 3개 영역으로 이뤄졌다.
저동초등학교는 기존 학력 중시 교육을 벗어나 체험 중심의 인성 교육과 창의성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제42회 화랑문화제 11명 입상, 2015년 지구촌 나눔 가족 편지쓰기 대회 12명 수상, 경상북도청소년 과학탐구대회 18명 입상 등 학생들이 다양한 곳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두현 저동초등학교장은 "도서벽지 학교도 충분히 명품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 이번 수상이 울릉군 교육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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