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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마비, 운항통제 25일 오후 8시로 연장… 비상수송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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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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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마비, 운항통제 25일 오후 8시로 연장… 비상수송대책 마련

국토부가 제주공항 운항통제를 25일 오후 8시까지 연장했다.

24일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기상대 등과 협의를 거쳐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를 위해 제주공항 통제기간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상여건이 좋아지는 대로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운항통제로 23일 제주공항 출·도착 294편, 24일 출·도착 517편 등 항공기 총 811편이 결항됐으며 이로 인해 제주 체류객은 약 5만8000여명으로 추정된다.

오는 25일 오전 9시 기준 60여편이 추가 결항되면 체류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운항이 재개되는 즉시 안전 운항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운항할 수 있도록 정기·임시 항공편을 늘려 수송용량을 확대하는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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