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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극 횡단에 나선 영국인 탐험가 헨리 워슬리(55)가 고지를 눈앞에 두고 25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AP통신 등은 워슬리가 탈진해 칠레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장기부전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워슬리는 지난해 11월부터 누구의 도움이나 별도의 이동 수단 없이 71일 동안 약 1천500㎞를 이동했다. 2016.1.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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