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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성 사기혐의, 프로야구 입단시켜주겠다며 5,000만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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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방송 캡쳐
사진. K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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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성 사기혐의

하일성 사기혐의, 프로야구 입단시켜주겠다며 5,000만원 받아…

야구 해설가 하일성이 사기혐의로 입건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지인으로부터 아들을 프로야구단에 입단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로 하일성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하일성은 지난 2014년 4월 지인 이 모 씨에게 "NC 다이노스 감독에게 부탁해 아들을 프로야구 구단에 입단시켜 주겠다"며 이 씨로부터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하일성씨 조사를 마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하일성씨는 경찰에서 "입단과는 관계 없이 그냥 빌린돈이다"고 혐의 내용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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