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600만 소상공인 겨냥 '임대차 10년 보호' 공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당이 2일 최대 600만 명에 육박하는 국내 소상공인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다양한 총선 공약을 내놨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정책간담회에서 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들은 뒤 '맞춤형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당 정책위는 임대료 상승으로 원주민이 상권에서 밀려나는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 대책의 하나로 소상공인들의 임대차 보호기간을 현재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는 특례 규정을 마련하는 한편 이런 특례가 적용되는 지역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미 당 소속 이정현 의원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자율상권법을 제출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계류돼 있으나 19대 국회 임기 내에 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날 연합회로부터 전달받은 정책자료집에 포함된 건의 내용을 소상공인을 위한 총선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